4·15 총선 사전투표가 4월10, 11일 양일간 진행되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선거연령 조정으로 만 18세 새내기 학생 유권자들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서동현(함양고3학년 ) 군은 “그동안 정치에 제대로 표현할 수단이 없어 답답함을 느껴왔다. 이번 투..
4·15총선을 엿새 앞둔 4월9일 오후 MBC경남(진주)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MBC경남 윤동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미래..
사전투표 첫날인 4월10일 오전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선거구 강석진 후보는 함양군 안의면 안의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를 만나고 유세를 이어갔다. 강석진 후보는 유세장 앞에서 만난 유권자와 시장 길목에서 응원해 준 상인들에게 “미래통합당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김태호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후보들 중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변화와 대한 갈망과 큰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지난 4월 6일 ㈜미래한국연구소와 V.O.K(Voice of K..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가 방송 토론에서 다른 후보자들을 압도하며, 대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9일(목), 후보자토론회에서 집안 싸움에 몰입했던 타후보들과 달리, 자신의 공약과 후보자로서의 능력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유권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0. 4. 15.(수)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일(4월 15일)에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여 망설이는 분이 계신가요? 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신체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위해 선거일에 ‘투표편의 지원’ 제도를 운영합니다. 신체장애 등 거동이 ..
“기호 1번 서필상이 열어갈 풍요롭고 정의로운 미래, 방송토론으로 확인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 후보 서필상은 9일(목) 오후 6시, MBC경남 진주홀에서 진행되는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토론은 지역 현안과 전국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과 비전을 밝히는..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 후보 서필상은 8일(수)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주관하는 “좋은 교육후보”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경남지역 후보들의 교육 공약, 교육 정책에 대한 실천 의지 등을 검토해서 이뤄졌다.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는 ..
김태호 후보는 8일 함양군 병곡 도천에서 산불 발생소식을 접하자 모든 선거 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산불현장에 가서 산불진화 요원들을 격려했습니다.김태호 후보는 “아름다운 산천으로 둘러싸인 우리지역은 산불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은 초기 발견과 진화가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의 서필상 후보는, 한국노총 경남본부의 지지후보로 선정되었다. 한국노총 경남본부의 박정한 사무처장은 7일(수), 조합원들과 함께 함양 재래시장에서 유세 중인 서필상 후보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할 것을 밝혔다. 이번 ..
김태호 후보는 지리산권의 엄청난 관광자원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를 연결하는 지리산 산악열차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호 후보는 “지리산케이블카와 함께 영남과 호남을 잇는 산악열차를 추진하면 지리산권 전체가 세계인이 찾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지역을 발전시킬 적임자로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지역 전·현직 도의원과 군의원들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월7일 오전11시30분 거창 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기범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이 김태호 후보 지지를 ..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6일 차인 7일 각 정당 후보자들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다시 한번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서필상이 되는게 이 함양에 도움이 되는지 다른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되는게 도움이 되는지 두고 봐달라. 우리 함양, 국회의원 하나 둘 수 있는 자격 있고 충분한 여력이 있다. 함양에서 밀어주면 국회의원 함양에서 반드시 나온다. 도라지인 줄 알고 뽑았더니 함양산삼이더라 이 말 꼭 듣도록 해내겠다”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의 서필상 후보는 7일(화)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차량 유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유세방식이 유동 인구가 많은 특정 구역에 차량을 주차하고 후보연설과 지원유세 그리고 안무 등의 프로그램을 2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하는 것과 달리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후보자만 차량에 탑승한 채 유세를 진행하면서 특정 구역에서 연설보다는 짧은 메시지를 2~3분 이내로 진행하면서 이동하는 방식이다.
윤미향 후보는 4월6일 오전 함양군 기관단체청사를 찾아 ‘일본군 위안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의 한을 풀고, 과거사 진실규명 및 역사 바로 세우기’이라는 이름의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의 한을 풀고, 경남지역 과거사 진실규명 및 역사 바로 세우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며 “지난 30년 동안 그래왔듯이 피해자들과 함께 울고, 역사의 상처 치유를 위해 포기하지 않겠다
김태호 후보는 4월6일 10시 거창읍 거창시장에서 개최된 거리유세에서 군민들에게 꼭 당선돼서 지역발전 시킬 수 있도록 제발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지지를 호소하자 거창군민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김태호 후보는 선거가 불리하다고 구순이 가까운 후보자의 아버지에 대해 비난하는 것을 보고..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의 서필상 후보는 6일(월) 오전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진·달빛 건설’, ‘거창경찰서 이전’, ‘국도3호선 2+2 확충’ 등 주요 거창 관련 공약을 발표하였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서 노력하는 서필상 후보는 4월 4일(토요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서필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우리 사회에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처우개선과 복지 부문에서는 차별을 받는 근무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
강석진 후보는 여론조사를 침소봉대하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여론 호도식 선거전을 중단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정책비젼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강석진 후보는 MBC경남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입맛에 맞게 분석해 확대 과장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MBC경남이 지난 29일에 조사해..
김태호 후보는 “지역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자영업자를 괴롭히는 청소년주류판매 처벌 규정을 개선하고 간이과세 구간을 확대하는 등의 자영업자 보호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호 후보는 “현행 식품위생법은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 같은 청소년유해..